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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없는 재앙의 시대에   15-06-13
양견   4,889
 

역사를 돌아 보건대 한국 사회가 더 거룩해지고 신실해 지리라고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고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오리라곤 믿어지지 않습니다.

한 번 트인 불신과 오염의 물고를 다시 잡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오염된 세대를 그냥 두고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몸부림이라도 쳐 보아야 합니다.

슬픈 현실 앞에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역사가 있습니다.

열왕기 22장에 요시야 왕은 잊혔던 말씀, 신명기로 추정되는 말씀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읽습니다.

그는 슬픔의 표시로 옷을 찢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에게 더 분명한 해석을 부탁합니다.

말씀대로 죄의 값은 저주요, 사망임이 선포되었습니다.

망연자실입니다. 그러나 그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읍니다.

발견한 신명기 말씀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함께 읽습니다. 그리고 결단합니다. 우리부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이후 요시야는 삶으로 그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혁도 잠시, 얼마 후 주전 609년 요시야 왕은 므깃도 전투에서 힘없이 전사했습니다.

개혁은 멈추었고 사람들은 또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나라는 망했습니다. 이집트와 바벨론에게 차례로 정복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포로로 잡혀가기까지 했습니다. 개혁은 무의미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쓰레기장 같은 포로들이 모여 사는 곳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났습니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어 에스겔에 이르기까지 요시야 키드 세대가 일어났습니다.

기성세대는 죄악의 관성법칙에 의해 예전으로 돌아갔지만 함께 말씀을 읽었던 젊은 세대는 그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뜻을 정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세대가 믿음의 꽃을 피웠습니다.

요시야 개혁은 포로기에 가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제 신명기 말씀을 새벽마다 선포하려 합니다.

각 가정도 이 말씀을 함께 읽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그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고, 기도합시다.

메르스라는 전염볌 앞에서, 저수지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기근의 재앙 앞에서 회개하면서 주님께 은혜를 구합시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 그리고 거룩한 자들의 삶만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사랑누리교회가 확장 이전합니다(2003년 교회 이전을 기억하며). 
가상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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