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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17-11-05
ingodes   2,905
 

샬롬!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랑누리 온 교우와 존경하는 목사님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이제 저도 이스라엘에 온지 20여일 정도 시간이 흘러 교회와 학교 이곳생활을 배워가며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이스라엘의 행정적인 것들을 익히는 것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학교에 공부하러 갔는데 안식일이 시작되는 날이어서 도서관이 잠겨 있어 

가자마자 돌아오기도 하였습니다.)

이곳 이스라엘은 겉으로는 평온하며 시간이 느리게 흘러 가는 듯 보이지만 학교와 상점 사람들이 모이는

입구와 장소에는 군인과 보안요원들이 총을 들고 보안검문을 상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학교를 들어갈 때마다 

가방과 소지품을 내려 놓고 확인을 받습니다. 평온함 속에 숨어 있는 치열한 긴장이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를 

주변의 여러 위협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보며 저도 이 시대의 혼탁한 사회와 문화 영적인

전쟁 속에서 어떻게 깨어 거룩함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될지 고민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11월 5일) 달력을 보니 사랑누리교회에서는 생명사랑잔치를 진행하게 되겠네요.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축제의 시간이요 떠나간 탕자가 돌아오는 기쁨과 은혜의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또다른 면에서는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을 벌이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가운데 모든 순서가 순조롭고 은혜롭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귀한 열매가 맺혀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셨던 여러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귀한 사귐의 교제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최은상 목사 드림.

 
MoonYH 17-12-10 20:10
 
아..이글을 뒤늦게 확인했네요.  많은 어려움 속에서 전쟁터와 같은 그 곳에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십시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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